매드라이프의 귀환, 팀 아이스 롤 올스타전 헥사킬 모드 완승

한국 시각으로 5월 9일(금) 오후 8시,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매치에서 Team Fire가 Team Ice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롤 올스타전 본 경기를 진행하기 전 치른 이벤트 매치로 6:6 헥사킬 모드로 이뤄졌다. 헥사킬 모드는 기존 5:5 대전에서 각 팀에 1명의 선수를 추가해 6:6으로 대결하는 모드로 한국 서버에도 한시적으로 적용된 적 있다

▲ 롤 올스타전을 앞두고 프로겐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더블리프트

한국을 대표하는 서포터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롤 올스타전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3개 라인을 커버하는 서포터로서의 진수를 보여준 것이다.
 
5월 9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 (이하 롤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매치에서 팀 아이스가 팀 파이어를 꺾었다. 양 팀은 다소 재미에 초점을 맞춘 1일차 경기와 달리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를 위한 전략을 준비해왔다.  팀 아이스는 판테온과 리신으로 두 명이 함께 갱킹을 시도하는 전략을 준비했고, 팀 파이어는 엘리스와 리신으로 상대 정글러를 역으로 습격했다.




▲ 팀 아이스의 '미사야'(상)와 팀 파이어의 '토이즈'(하)

2:2 전투에 더 강력했던 팀 파이어의 정글러들이 싸움에서 더 우위에서 서며 초반에 많은 이득을 가져갔다. 팀 아이스의 리신과 판테온이 탑과 미드 라인으로 2인 습격을 시도할 때마다 팀 파이어의 정글러들이 역공으로 격차를 벌리는 식이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팀 아이스의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진가가 드러났다. 홍민기는 탑과 미드, 봇 라인 3곳에 로밍을 다니며 아군 챔피언을 도왔다. 또한, 미드 라인에서  카사딘으로 꾸준히 이득을 봤던 '미샤야'도 크게 성장해 한타가 일어날 때 마다 적 챔피언을 순식간에 암살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이렇게 양팀은 경기시각 20분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가 진행될 수록 분위기는 점점 팀 아이스 쪽으로 기울었다. 라인전에서 이득을 가져갔던 카사딘과 이렐리아가 한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글로벌 골드 격차를 크게 벌린 것이다. 여기에 수세에 몰린 팀 파이어는 한타싸움에서 크게 지며 패색이 짙어졌다.
 
승기를 잡은 팀 아이스는 상대의 모든 라인을 압박했고, 결국 경기시각 35분만에 연결체를 파괴하는데 성공하며 전 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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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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