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일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 군단’의 홍보모델로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걸스데이’ 홍보모델 발탁과 함께 12일 공식 카페를 통해 ‘걸스데이’가 등장하는 ‘영웅의 군단’ 광고 및 메이킹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 '영웅의 군단' 걸스데이 TV CF 영상 (영상출처: 영웅의 군단 공식 카페)
넥슨은 12일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 군단’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걸스데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걸스데이’ 홍보모델 발탁과 함께 12일 공식 카페를 통해 ‘걸스데이’가 등장하는 ‘영웅의 군단’ 광고 및 메이킹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모바일 게임, 이제 여기까지 왔다’라는 슬로건의 이번 광고 영상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게임을 즐기며 높은 그래픽 수준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감탄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담겨있다.
이번 광고 영상에 이어 5월 중에는 걸스데이 멤버 네 명(유라, 혜리, 소진, 민아)의 캐릭터도 게임 내에 등장한다.
‘영웅의 군단’ 홍보모델 발탁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egionofhero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웅의 군단’은 안드로이드OS 기반의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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