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21일 발매되는 '이볼브(Evolve)' (사진제공: 테이크투)
터틀락 스튜디오(Turtle Rock Studios)는 자사가 개발 중인 새로운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 '이볼브(Evolve)'를 오는 10월 21일 PS4/Xbox One/PC 플랫폼으로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볼브'는 4명의 헌터로 구성된 팀과 한 명의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몬스터 사이에서의 전투를 다룬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다. 먼 미래의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게이머들은 먹이감을 사냥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4 대 1의 매치를 진행한다. 헌터로 플레이 할 경우에는 1인칭 FPS로, 몬스터로 플레이 할 때는 3인칭 TPS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몬스터, 사냥꾼, 게임모드와 수많은 맵을 통해 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모든 예약 구매자에게는 출시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세비지 골리앗(Savage Goliath)' 스킨과 신규 몬스터 캐릭터가 포함된 몬스터 확장팩을 받을 수 있다.
'이볼브'는 오는 6월 10일에서 12일까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E3 2014' 2K부스에서 시연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진짜 살아 숨쉬는 강호, 넷이즈 신작 '역수한' 정식 출시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