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의원이 지스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판교에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에 대한 일침을 남겼다. 이이 때늦은 일이라는 것이 그의 메시지다. 전병헌 의원은 20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게임회사를 방문했다고 한다. 만시지탄’이다’라고 지적했다



▲ 서병수 부산시장의 판교 방문을 지적한 전병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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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이 지스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판교에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에 대한 일침을 남겼다. 이미 때늦은 일이라는 것이 그의 메시지다.
전병헌 의원은 20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게임회사를 방문했다고 한다. 만시지탄(기회를 놓쳤거나 때가 늦었음을 한탄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라고 지적했다.

▲ 전병헌 의원의 메시지 (사진출처: 전병헌 의원 트위터)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게임업체의 매출 1%를 중독치유기금으로 걷겠다는 것을 핵심으로 한 ‘손인춘법’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특히 서병수 전 의원의 지역구가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였기에, 업계의 공분을 샀다.
이에 지스타 보이콧 움직임이 일던 2013년 상반기에도 서병수 전 의원은 공식 발언을 아끼며 별다른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 이러던 서 당선인은 부산시장에 당선된 후에야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등 게임업체를 방문하며 지스타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전병헌 의원은 '지난해 부산 G스타(지스타)는 사실상 ME스타였다. 대작 Game보다는 Mobile과 Esports 행사가 많았다. G스타 발전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규제일변도 게임정책의 변화다'라며 손인춘법 발의 후 다소 침체되었던 작년 지스타의 분위기를 전하고, 게임업계에 대한 정치권의 시선에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지난 6월 2일,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IT종사자와의 미팅을 통해 지스타를 경기도에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창조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게임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에 분명하게 반대한다"라며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넘어간 지스타를 게임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 인근으로 재유치한다면 판교를 알리고 게임회사들과 연관성을 확대하는 축제로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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