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틱 파이터' 광폭 모드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2D 횡스크롤 액션 MORPG ‘미스틱 파이터’의 ‘광폭모드’ 플레이 영상을 24일(화) 공개했다.
‘광폭모드’는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신규 액션 모드로, 오는 26일(목)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각 캐릭터의 호쾌한 돌진 액션과 파괴력 넘치는 공중 액션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광폭모드’ 외에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메카닉 라이딩, 테마 지역, 스테이지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고,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각종 시스템 개선작업을 진행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오는 26일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릴 화끈한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미스틱 파이터'의 호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성을 더욱 극대화할 이번 여름맞이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미스틱 파이터’는 뱀프, 검사, 전투로봇 등 주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근미래 도시의 SF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탱크에 올라타 돌진하고 다양한 사물을 던져 폭파시키는 등 파괴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미스틱 파이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ystic.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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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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