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주최하는 '도타2' 세계대회 '인터내셔널'의 총 상금이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 약 102억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의 금액이다. 인터내셔널은 올해 4회 째 개최를 맞이하고 있는 '도타 2' 세계대회다. 지난 6월 27일, '인터내셔널'의 총 상금이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도타2' 세계대회, 인터내셔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밸브가 주최하는 '도타2' 세계대회 '인터내셔널'의 총 상금이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 약 102억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의 금액이다.
인터내셔널은 올해 4회 째 개최를 맞이하고 있는 '도타 2' 세계대회다. 지난 6월 27일, '인터내셔널'의 총 상금이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은 유저들이 구입하는 온라인 관람권의 판매 수익 일부를 상금으로 책정하고 있다. 올해 '인터내셔널'의 목표 금액은 600만 달러였으며, 지난 5월 20일에 해당 금액에 도달한 바 있다. 이에 밸브는 목표 금액을 1000만 달러로 올렸으며, 약 한 달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현재 '인터내셔널'의 상금 규모는 포브스가 2013년에 선정한 10대 스포츠 대회 상금 규모에서 6위를 기록한 NFL 슈퍼볼 우승 상금에 맞먹는다. 대회가 출범한 2011년 160만 달러로 출발한 '인터내셔널'은 2012년은 160만 달러, 2013년에는 287만 달러로 상금 규모가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4회 째인 올해에는 상금 규모가 1000만 달러에 달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인터내셔널'의 우승팀은 총 상금의 절반인 5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세금은 전액 밸브가 부담한다. 즉, 500만 달러를 팀원 5명이 똑같이 나누면 1인당 100만 달러를 받는 것이다.
올해 인터내셔널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 있는 키아레나(KeyArena)에서 개최되며, 밸브에서 초청한 11개 팀과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이 출전한다.
초청팀 11개 팀을 제외한 8개 팀은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유럽으로 나누어 예선전을 진행하며 지역별 예선 1위는 16강 직행, 준우승을 기록한 4팀은 와일드카드 전에 출전해 16강 행 마지막 티켓을 가운데 둔 대결을 벌인다. 한국팀에도 기회가 열려 있다. 동남아 예선에서 우승한 MVP 피닉스는 7월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준우승팀 와일드카드 전에 출전한다. 여기서 1위를 거두면 총 상금 1000만 달러가 걸린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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