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SF 전략 디펜스 모바일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를 오늘(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지구를 뜻하는 '세컨어스'는 이용자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돼 기지를 성장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발매된 '세컨어스'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SF 전략 디펜스 모바일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를 오늘(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지구를 뜻하는 '세컨어스'는 이용자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돼 기지를 성장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지를 확장 및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이용자의 행성을 침공해 자원을 확보해야 하고, 그 자원으로 자신의 병력과 방어 시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세컨어스'에는 해머, 거너, 와일드크랩 등 총 10종의 메카닉 전투 유닛이 등장한다. 전투 유닛을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각양각색의 전술이 만들어진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전법으로 난공불락의 기지들을 함락해가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은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글로벌 단일 서버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30여 개국 게이머들과 직접 게임에서 만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의 이용자들과 길드를 구성해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전투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특히, '세컨어스'는 기존 같은 장르 게임들과 달리 병력을 생산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지 않아 화끈하고 신속한 게임 전개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아울러, 페이스북과 계정을 연동하면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하트를 주고 받으며 끊임없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엔트리브소프트는 사전 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사업본부장은 “엔트리브소프트가 처음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인 세컨어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세컨어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국내외 SF 전략 디펜스 장르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컨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http://mobile.ntreev.com/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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