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PC게임판매순위, 고전명작(?)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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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에서는 놀랍게도 2002년 11월 발매된 앙상블스튜디오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하 AoM)’가 1위를 차지했다.

전문리서치기관인 NPD테크월드는 7월 3일자 북미 PC게임 판매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놀랍게도 2002년 11월 발매된 앙상블스튜디오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하 AoM)’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유명 게임쇼인 E3에서 2년 연속 최고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인정받은 AoM은 마이크로소프트 앙상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 판매(국내 60만장판매)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외전격 작품.

뒤이어 4위에 랭크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심즈 시리즈 3개작 등 비교적 발매시기가 오래된 타이틀이 순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두고 외신에서는 “졸려서 눈을 뜨고 보기가 힘든 순위”라는 비평을 쏟아냈다.

* NPD테크월드집계 7월 3일자 북미 PC게임 판매순위
1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MS
2위: 시티 오브 히어로즈 - 엔씨소프트
3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EA
4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 MS
5위: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 노바로직
6위: 심즈 디럭스 - EA
7위: 콜 오브 듀티 - 액티비전
8위: 심즈: 슈퍼스타 - EA
9위: 심즈 메가 디럭스 - EA
10위: 배틀필드 베트남 - EA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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