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북미와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 이어 유럽지역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가 북미와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 이어 유럽지역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는 15일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영국 런던에 자회사인 ‘엔씨소프트유럽’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유럽은 320만 파운드(한화 70억원) 규모의 100% 자회사로 만들어진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유럽진출은 전세계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중국, 일본 등 특정 시장에 한정돼 있던 상황에서 수출지역 다변화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1차적으로 엔씨소프트는 올해 안에 리니지 2와 시티 오브 히어로를 유럽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며 이후 게임 라인업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유럽의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3억달러에 달하며 미국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메이드 등 몇몇 국내업체들이 유럽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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