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C 2004, 축제는 이미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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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라그나로크 온라인 게이머들이 한국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자리,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쉽 2004(이하 RWC 2004)가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세계 라그나로크 온라인 게이머들이 한국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자리,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쉽 2004(이하 RWC 2004)가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RWC2004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진출해 있는 19개국 및 진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호주 및 뉴질랜드의 친선 선수단을 포함해 총 21개국이 참여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는 총 11개국, 본선에 참여하는 선수 인원은 총 18개 팀 162명에 달한다.  

이번 대회에는 비단 선수단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서비스하고 있는 파트너사 사장단 및 임직원 그리고 각국의 언론이 대거 서울에 집결해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각국 선수단은 16일 새벽부터 태국을 시작으로 속속 입국중이며 그라비티는 입국이 이루어지는 공항에서부터 이들이 대회 기간 동안 머물게 될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까지 최고의 예우로 정중하게 가이드할 계획이다.

또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선수단 및 각국 파트너사 임직원 및 국내외 언론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의 시작을 자축하는 리셉션 자리가 마련된다.

리셉션은 RWC 2004의 전야제 성격으로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발자와의 만남의 자리, 각국의 라그나로크 유저들과의 친교의 자리 등이 진행되며 자세한 대회 규칙 설명 및 선수단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대진표 추첨이 진행된다.

한편 라그나로크 게이머들의 오프라인 축제인 라그나로크 페스티벌도 RWC2004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은 수퍼 콘서트, 칵테일쇼, 댄스 경연대회, 코스튬 플레이 경연대회 등 일반 게이머들도 함께 참여하고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RWC 2004와 함께 라그나로크 게이머들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살리게 된다.

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은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 온 RWC 2004의 성대한 막이 오르게 됨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작게는 그라비티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위상을 크게는 온라인 게임 산업의 종주국으로써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루어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만이 아닌 모든 라그나로크 게이머들의 잔치인 만큼  대회기간 많은 게이머들이 행사장을 찾아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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