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팅게임에서 ‘애기야’ 한마디면 100% 미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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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각관계를 다루고 있는 인기 TV드라마에서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한 대사 애기야가 온라인 미팅 게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삼각관계를 다루고 있는 인기 TV드라마에서 여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한 대사 ‘애기야’가 온라인 미팅 게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임포털 레몬볼에서 서비스되는 온라인게임 장미의 전쟁에서는 삼각관계에 있는 두 명의 이성이 한 명의 이성을 두고 선택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재치말빨 자기소개’에 이어지는 코너는 바로 ‘찜 타임’. ‘애기야, 나 찍어줘’, ‘네 안에 누가 있는지 모르지만, 이 안에 너 있다’와 같은 인기드라마의 명대사는 상대이성의 마음을 끄는 인기멘트 1위로 등극했다.

멋진 남자유저를 차지하기 위한 두 여성유저의 경쟁도 치열하다.

여성 회원의 비율이 60%에 이르는 장미의 전쟁에서는 남자 유저들은 대기실에 등장하는 족족 여성 유저들의 ‘러브콜’을 받곤 한다. 게임 도중에는 남성 파트너를 차지하기 위한 여성 유저들의 각종 애교 작전도 눈길.

장미의 전쟁 브랜드매니저 김미정 씨는 “일반적으로 온라인상에서 분신을 뜻하는 아바타가 ‘욕구의 대리 만족’이라는 사이버적인 기능을 수행한다”며 “온라인 미팅게임에서는 여성 유저들의 캐릭터가 드라마 속 주인공을 꿈꾸는 여심을 대신 만족시켜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미의 전쟁에서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한여름밤의 러브러브 미션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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