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서버문제 죄송… 보상조치 취할 것"

/ 2
넥슨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최근 잦은 서버다운문제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하프서버 이용자들에게 사과문을 띄우는 한편, 보상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게임메카 7월 16일 보도).

넥슨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최근 잦은 서버다운문제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하프서버 이용자들에게 사과문을 띄우는 한편, 보상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게임메카 7월 16일 보도).

지난 6월 22일 상용화가 이루어진 마비노기는 게임의 본 서버라고 할 수 있는 ‘하프서버(18세 이용가 서버)’에서만 유독 원인을 할 수 없는 다운증세로 게이머들의 계속적인 항의를 받아왔다.

기존유저와 함께 쿠폰이벤트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일어난 이 문제로 넥슨은 새로운 18세 서버인 ‘골렘’을 추가하는 등 여러 대책을 강구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병목현상에 골치를 앓고 있는 상황.

이번 조치는 14~15일경 집중적으로 발생한 하프서버의 잦은 서버다운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실시된다. 넥슨은 일부채널에서 발생한 문제지만 실제 게임플레이에 심각한 지장을 드렸다고 판단됨에 따라 고객전원에게 24시간 연장이용권을 보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상은 14일 오후 15시부터 15일 0시 30분 사이 정액제 유료서비스를 이용 중이던 하프서버고객전체에게 이루어지며 무료결제권을 이용한 유저에게도 역시 24시간 연장이용권이 지급될 계획이다. 연장쿠폰은 16일 오후 6시부터 지급될 예정.

한편 데브켓스튜디오에서 마비노기 개발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김동건 실장은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안정화를 이루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 관련뉴스보기
마비노기, 게이머 분노폭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2004/07/15]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