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퍼스트제네레이션(이하 G1) ‘여신강림’을 최초로 클리어한 유저가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퍼스트제네레이션(이하 G1) ‘여신강림’을 최초로 클리어한 유저가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만돌린 서버의 ‘티르나노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가 동료 두 명(사쿠란보, 린나캐럿)과 함께 최종 보스인 ‘글라스 기브넨’을 쓰러트리고 마비노기 유저 중 처음으로 첫 번째 메인 시나리오인 G1 ‘여신강림’의 엔딩을 보게 됐다.
또 17일 저녁 만돌린 서버의 ‘티르나노이’가 G1을 클리어한 직후, 하프 서버의 ‘에레인’ 씨도 G1의 임무를 완수했으며 이들 외에도 지금까지 마비노기 G1의 엔딩을 본 유저는 다섯 팀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마비노기의 각 메인 시나리오의 엔딩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게임스토리 라인의 비밀을 파악한 이후 동료 2명과 함께 ‘글라스 기브넨’이라는 최종 보스를 쓰러트려야 한다. 보스를 쓰러트리면 엔딩장면과 크레딧을 감상할 수 있고 여신과 관련된 강한 인챈트 스크롤과 함께 ‘여신을 구출한’이란 타이틀을 획득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
마비노기 G1을 최초로 클리어한 ‘티르나노이’ 팀은 “정말 힘들게 클리어 한 보람이 느껴졌고, 마지막에 파티원들이 별을 바라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비노기 G1의 스토리 라인이 모두 종결 된 후에는 G1 이후에 도입 될 세컨드 제네레이션 ‘팔라딘’편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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