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97%의 미성년자는 매일 인터넷에 접속할 정도로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됐으며 약 86%가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는 성향을 이해하기 위해 중국 사회 조사소에서는 최근 북경, 상해, 할빈, 무한, 장사 등 지구의 1천2백 여명의 초중학생과 그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97%의 미성년자는 매일 인터넷에 접속할 정도로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의 경우 컴퓨터가 학습상의 편의를 가져다 줄뿐만 아니라 시야를 넓히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컴퓨터의 용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그 부작용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유해 사이트, PC게임 등은 미성년자의 생활과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는가?"란 질문에 대해서 조사자 중 86%가 플레이한다고 대답했으며 54%는 매일 플레이 한다고 대답했다.
즐기는 게임의 종류는 남자들은 격투/ 전략/ RPG등 게임을 즐기며 여자는 트럼프/ 당구 등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미성년자들에게 이런 온라인 게임은 학습과 생활에 영향이 있는가? 31%는 있다고 했다.
학부모들은 "애들이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동의하는가?"는 문제에서 76%의 부모들은 반대의 태도를 보여주었으며 "애들이 인터넷에서 어떠한 게임을 플레이 하는가?"라는 문제에서는 73%의 부모는 모른다고 하였다. 대다수 부모들은 온라인 게임이 애들의 학습과 생활에 영향이 비교적 크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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