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사무국은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4'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4'는 작년과 같이 본관전시장 1~3홀과 신관전시장 4~5홀, 회의실(본/신관)과 컨벤션홀 일부 및 야외전시장 등을 모두 사용한다


▲ 작년 11월 열린 '지스타 2013' 현장
지스타 사무국은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4' 참가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4'는 작년과 같이 본관전시장 1~3홀과 신관전시장 4~5홀, 회의실(본/신관)과 컨벤션홀 일부 및 야외전시장 등을 모두 사용한다. B2C는 1,300부스 규모며, B2C의 경우 작년 800부스에서 300부스 늘어난 1,100부스를 자랑한다.
부스 별 가격도 공개되었다. 올해 B2C 부스 가격은 독립부스 기준 1부스당 85만 원으로, 작년의 75만 원에 비해 13% 이상 인상됐다. 기본 설비를 주최측이 제공하는 조립부스 가격 역시 1부스당 150만 원으로, 작년 135만 원에 비해 11% 이상 증가했다. B2B 관의 가격도 이와 동일하다. 조기신청 및 연속참가, 협회 할인, 20부스 미만 B2C 참가자 등에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0%씩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최대 중복할인은 30%로 제한된다.
부대행사는 19일(수) 열리는 리셉션(전야제)과, 20일 개막식 및 소외계층 초청행사, B2B/B2C관, 투자마켓, 채용설명회, 게임문화행사(e스포츠, 보드게임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지스타 2014'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조기마감일인 오는 7월 25일까지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http://www.gstar.or.kr)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출력 후 스캔본을 지스타 사무국에 보내면 된다.
한편, 해운대구 국회의원 신분으로 손인춘 게임규제법을 공동 발의한 서병수 의원이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되면서, 업계에서는 '지스타 2014' 불참 및 개최지 이전에 대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지난 6월 판교 테크노밸리의 스마일게이트와 엔씨소프트를 방문했으나, 아직 게임 규제법 발의와 국내 최대 게임쇼 개최라는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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