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 빠지면 대뇌발육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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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중국 게이머 중 50%는 청소년이며 “온라인게임에 빠지면” 대뇌의 발육을 억제,지능의 개발에 영향을 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게이머 중 50%는 청소년이며 `온라인게임에 빠지면` 대뇌의 발육을 억제, 지능개발에 영향을 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수년간 PC게임과 미성년 교육문제를 연구해온 북경 사범대학 심 교수는 PC게임은 청소년에게 심리적인 질병을 초래하기 쉬우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청소년 중 14.8%는 게임에 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게임에 빠지면 청소년들의 대뇌 발육, 특히 조기와 중기의 지능개발에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미국 과학자 킴버리 S.영이 제출한 `인터넷 중독증` 검사방법으로 검사결과 게임을 플레이 하는 청소년 중 “인터넷 중독증”에 걸린 비율은 14.8%에 이르며 이는 성인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심 교수는 “인터넷 중독증”의 환자들은 인터넷에서의 가상 사회를 현실 사회로 인식하고 현실 생활을 경시하거나 불만을 품는 경우가 많다며 처음에는 정신상의 의존상태이던 것이 나중에는 신체상의 의존으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머리가 아찔하고 눈앞이 캄캄하며 두 손이 떨리고 온몸에 힘이 없어 식욕이 감퇴되고 식물성 신경혼란에 빠지며 체내 호르몬이 평형을 잃어 면역력이 감소되며 그 결과 각종 질병을 초래하고 심지어 나중에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 교수는 폭력 게임은 청소년들을 충동적이게 하는데 장기적으로 폭력, 폭발, 총싸움 등 게임을 플레이 하면 도덕 의식이 흐릿해지고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차이가 희미해져서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해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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