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웹젠, 게임개발사 알오지 35억에 인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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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게임 ‘에이션트 블루’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알오지가 웹젠의 품으로 들어간다.

연재게임 ‘에이션트 블루’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알오지(ROG)가 웹젠의 품으로 들어간다.

웹젠은 30일 알오지와 자산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35억원.

이번 계약으로 웹젠은 알오지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프로젝트C(가명)’와 연재게임 에이션트 블루의 판권, 주요 개발인력 등을 인수하게 된다.

특히 MMORPG로 알려진 프로젝트C의 경우 올 하반기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웹젠의 고민이던 단일게임에 대한 리스크를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젠에 따르면 프로젝트C는 비디오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액션성과 PC패키지게임에 준하는 스토리 퀘스트가 특징이며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이미지가 독특하게 변한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개발스케쥴에 따라 정확히 진행되는 추진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술력이 이번 인수의 주된 이유”라며 “주요개발인력들의 평균 개발경력이 6년정도 되는 베테랑들인 만큼 프로젝트C 뿐만 아니라 웹젠의 차기작 개발에도 많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게임 2종과 델피아이 인수를 통해 개발중인 게임 2종, 알오지의 프로젝트C 등 총 5종의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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