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최연성, `천재테란` 이윤열 꺾고 스타리그 정상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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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 선수는 모든 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 그동안 1위를 고수했던‘천재테란’이윤열 선수를 내리고 종합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3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프로게이머들의 성적을 집계한 프로게이머 공식랭킹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집계에서 가장 큰 이변은 ‘머슴테란’ 최연성 선수의 정상탈환이다. 최연성 선수는 모든 리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 그동안 1위를 고수했던 ‘천재테란’ 이윤열 선수를 내리고 종합랭킹 1위에 올랐다.

또한 완성형 저그 박성준이 12계단이나 상승한 6위를 차지하며 TOP 10의 유일한 저그 유저로 자리매김 했으며 목 디스크를 감수하고 경기를 가졌던 박정석이 7위를 차지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반면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던 ‘퍼팩트 테란’ 서지훈과 ‘폭풍저그’ 홍진호가 각각 10위와 12위로 떨어지는 등 차후 스타리그의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TOP 10안의 팀별을 분포를 보면 SK Telecom T1이 3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보였으며, KTF가 2명, 팬택 & 큐리텔, POS, 한빛 Stars, KOR, 슈마GO 등이 뒤를 이었다.

순 위 이 름 구분 소 속 포인트 등락
1 최연성 프로 SK Telecom T1 718.0       2
2 이윤열 프로 팬택&큐리텔 663.5       1
3 강민 프로 KTF Magic@s 641.5       1
4 박용욱 프로 SK Telecom T1 498.0       3
5 나도현 프로 한빛 stars 408.5       3
6 박성준 프로 P.O.S 403.0       12
7 박정석 프로 KTF Magic@s 395.0       5
8 임요환 프로 SK Telecom T1 370.0       2
9 전태규 프로 KOR 360.0       1
10 서지훈 프로 슈마 GO 357.0       6
11 이용범 프로 무소속 349.0       2
12 홍진호 프로 KTF Magic@s 348.5       7
13 조용호 프로 KTF Magic@s 309.5       2
14 이병민 프로 팬택&큐리텔 306.5       1
15 김정민 프로 KTF Magic@s 296.5       1
16 김성제 프로 SK Telecom T1 278.0       3
17 변은종 프로 SOUL 228.0       2
18 변길섭 프로 KTF Magic@s 225.0       2
19 박경락 프로 한빛 stars 211.5       2
20 박태민 프로 슈마 GO 195.5       5
21 김환중 프로 슈마 GO 181.5       1
22 주진철 프로 KOR 166.5       2
23 베르트랑 프로 헥사트론 157.5       2
24 최수범 프로 삼성전자 칸 148.0       진입
25 성학승 프로 SK Telecom T1 142.0       1
26 기욤패트리 프로 무소속 130.0       3
27 강도경 프로 한빛 stars 124.0       3
28 김현진 프로 SK Telecom T1 113.5       1
29 심소명 프로 팬택&큐리텔 108.5       진입
30 박상익 프로 SOUL 10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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