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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IPCA)는 `스페셜포스`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드래곤플라이 및 네오위즈 피망과 지난 2일, 3자 공동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PC방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밸브소프트가 카스 1.6 스팀서비스 전환으로 폐쇄한 원넷을 IPCA 측이 자체서버로 운영한다고 밝히는 등 새로운 대립이 예상된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PC방을 대상으로 `스페셜포스`의 무료서비스사업과 협회 회원사 PC방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IPCA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스팀 서비스 불매 운동의 일환으로 `스페셜포스`를 대체게임으로 선정, PC방 부흥을 위해 `스페셜포스`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을 공동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IPCA를 이끌고 있는 김기영 회장과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게임 퍼블리셔와 PC방은 최고의 Win-Win 파트너다"며 "게임 마케팅 전진기지인 PC방과의 협력 증대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PCA에서는 지난 5월 메가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콜오브듀티의 공동구매 이벤트를 펼쳐 적잖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IPCA는 밸브소프트가 카운터스트라이크 원넷 서버를 8월 2일자로 폐쇄함에 따라 1.5 버전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목록 서버’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카스 목록 서버는 밸브와 비벤디간의 소송결과가 나오거나 기존 카스 구매분에 대한 리콜이 이루어질 때까지 1.5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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