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나, 국산 보드게임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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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전문 개발사인 나무하나는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변형한 `해달별 이야기`와 국산 캐릭터인 마시마로가 등장하는 `마시마로 떡방‘ 보드게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인 나무하나는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변형한 `해달별 이야기`와 국산 캐릭터인 마시마로가 등장하는 `마시마로 떡방‘ 보드게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달별 이야기`는 윷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이벤트를 첨부한 윷놀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우리나라의 건국설화를 테마로 스토리를 만들고 밤윷(2cm가량의 나무윷)을 사용해 테이블 위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굴림통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시마로 떡방은 국산 캐릭터를 게임화 한 것으로 엽기토끼 마시마로와 돼지경찰 피요즈, 마시마로의 병 깨기에 놀라 도시락을 빼앗겼던 아빠곰 부갈루, 강아지 눈누를 등장시켜 떡을 만드는 테마로 개발됐다.

나무하나는 “해달별 이야기와 마시마로 떡방을 시작으로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해 순수창작 보드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보드게임 출판사로서 국산 보드게임 제작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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