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의 9번째 캐릭터 ‘아리샤’가 너무 일찍 무대에 올랐다.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가 분해되고, 여기서 유출된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지난 21일, 북미 유저가 본인이 운영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블로그에 ‘아리샤’의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북미 테스트 서버의 클라이언트를 뜯어 정보를 얻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아리샤'가 유출됐다 (사진출처: holdenvindictus)
해당 이미지는 유저가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추출한 것으로, 완성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9번째 캐릭터 ‘아리샤’가 너무 일찍 무대에 올랐다.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가 분해되고, 여기서 유출된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지난 21일, 북미 유저가 본인이 운영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블로그에 ‘아리샤’의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북미 테스트 서버의 클라이언트를 뜯어 정보를 얻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외형과 무기, 의상, 스킬 이름, 모션, 목소리 등이다. 이에 따르면 ‘아리샤’는 검과 마법을 함께 사용하는 마검사 캐릭터이며, 장검과 단검 중 원하는 형태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지난 17일, ‘아리샤’의 실루엣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캐릭터가 공개되기 전 중요 요소인 외형과 의상이 유출되며 맥이 빠진 상황이다. 넥슨 측은 “내부에서는 북미 유저가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를 분해해 얻은 정보를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캐릭터가 유출되어 내부도 힘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넥슨에 따르면 '아리샤'는 23일, 테스트 서버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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