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 이용등급
  • 15세, 18세
  • 출시년도

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기 공격 등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액션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 넥슨은 16일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일곱 번째 에피소드 ‘예언의 결속’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베르베 지역 내 새로 생긴 로흘란 주둔지에 신규 110레벨 레이드 전투 콘텐츠 로흘란의 바람이 오픈 됐다. 이곳에서 영웅 일행은 신규 보스 이루산과 마주하게 된다
    2023.03.16 18:20
  • 넥슨은 15일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신규 마법사 캐릭터 ‘체른’을 업데이트했다. 체른은 새벽의 마녀로 불리는 베일에 싸인 마법사 캐릭터다. 마력이 깃든 구슬 형태의 무기 오르비스를 사용해 룬 마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마나를 소모해 오르비스의 과부하를 유도한다. 이는 더욱 강력한 마법으로 방출하는 등 화려하면서 위력적인 마법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2022.12.15 18:06
  • 이번 주에는 마비노기 영웅전이 네 달 만에 게임메카 인기순위에 복귀했다. 순위는 44위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주역은 지난 2일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레티’다. 순위권에 다시 합류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결코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규 캐릭터를 내도 예전처럼 순위 반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2021.12.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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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지난 7월 6일, 넥슨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미리’가 업데이트됐다. 대검을 휘두르던 여기사 ‘델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 ‘미리’는 설정상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의 마지막 후예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무기는 ‘드레이커’라 불리는 사슬 달린 쌍날검으로, 캐릭터 키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2017.07.11 10:44
  • 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
    2016.01.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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