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저에게 운영자 권한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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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즌은 정치경제 온라인게임 군주에 방학을 맞이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티즌은 정치경제 온라인게임 군주에 방학을 맞이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게임내의 최고 통치자인 ‘군주’가 운영자의 권한인 유저소환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는 게임내 유저들의 의견수렴과 발 빠른 대응을 위한 조치로 ‘군주’ 캐릭터가 면복과 적의 등의 의복을 갖추어 입었을 때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현재 각 서버별 ‘군주’의 권한은 6조 판서를 임명해 그들과 함께 전쟁, 마을 주민관리, 왜구전쟁설정, 공성전 시간, 물가조절 등 각종 행정업무 외에 군주퀴즈와 서버별 전체공지 등이 있다.

이 밖에 퀘스트 기능이 파격적으로 증가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 내용. 기존에는 초보부터 레벨 50에 이르기까지 무분별적인 사냥 중심의 전투퀘스트로 게임이 진행됐으나 이번 업데이트에선 몬스터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술별로 서열이 재정비됐다.

첫 전투 NPC ‘내금위 종사관’의 퀘스트가 레벨 30이 될 때까지 진행되고 나면 새로운 NPC ‘장길산’이 등장, 유저의 레벨업을 돕는다. 장길산은 캐릭터의 레벨이 60이 될 때까지 게임을 안내하게 되며 레벨 90대까지 캐릭터 성장을 돕는 NPC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인티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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