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군주온라인 퍼블리싱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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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게임은 인티즌과 정치경제기반의 온라인게임인 ‘군주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채널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인티즌과 정치경제기반의 온라인게임인 ‘군주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채널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군주는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판타지와 무협세계관에서 탈피, 임진왜란 직후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참여를 골자로 하는 정치시스템과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을 바탕으로 게이머 스스로가 게임을 운영하는 ‘군주’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시스템으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음은 기존의 퍼블리싱 방식과는 달리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해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티즌(www.intizen.com)과 군주 홈페이지(www.goonzu.com), 다음(daum.ne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접근으로 회원을 증대한다는 것.

다음게임의 박호준 팀장은 “타 게임과 차별화된 군주의 특징적 시스템들로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사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퍼블리싱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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