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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이 중국인들의 해킹으로 결국 운영을 중지할 운명에 놓이게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시나닷컴은 6일 한때 중국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2위까지 올라갔던 프리스톤테일이 해킹문제로 인해 오는 8월 23일부로 운영을 중지한다고 보도했다. 프리스톤테일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넷이즈닷컴은 그동안 해킹의혹이 있는 10만여명의 사용자 계정을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레벨을 빨리 올리거나 몬스터를 빨리 잡는 등의 각종 해킹 프로그램 사용이 줄지 않아 결국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23일부터 프리스톤테일의 서비스가 중지됨에 따라 기존에 있던 8개 유료서버는 모두 사라지고 무료로 운영하는 하나의 서버만 남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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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인 프리스톤이 향후 유료서비스를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상용화 당시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기록했던 과거의 인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넷이즈닷컴이 서비스중지를 게이머들에게 알리는 ‘공개서한’을 살펴보면 더 이상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유저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반면 프리스톤 정교민 대표는 “기존의 서비스를 중지하고 보안을 강화해 세롭게 서버를 구성하려고 준비중”이라며 “빠르면 두달 안에 서비스가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이즈닷컴은 지난 5월 말 자체 개발하는 온라인게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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