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35%, 학업-업무 위해 컴퓨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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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남녀 중 35%가 학업,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배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성인남녀 중 35%가 학업,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배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지난달 28일부터 1주간 19세 이상 성인남녀 3,9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34.7%인 1,353명이 학업이나 업무적인 필요에 의해 컴퓨터를 배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게임이나 커뮤니티 활동 등 여가활용이 31.7%인 1,23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네오위즈는 이런 결과에 대해  “직장 및 학업 전반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됐기 때문”이라며 “개인미디어인 블로그와 미니홈피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족이나 친구의 권유가 17.9%(697명)로 3위를, 교육이나 강좌를 통해서가 9.9%(387명)로 4위를, 기타가 5.8%(227)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포털 피망에 중, 장년층을 위한 게임 및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강하고 있으며 성인유저들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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