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메달오브아너 신작 발매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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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자사의 LA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메달 오브 아너의 신작 ‘퍼시픽 어썰트’의 발매를 11월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A는 자사의 LA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메달 오브 아너의 신작 ‘퍼시픽 어썰트’의 발매를 11월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2004년 초 발매될 예정이었던 퍼시픽 어썰트는 9월 연기에 이어 11월 연기까지 두 차례의 발매스케쥴조정이 있었다. 또 데모공개소식을 무려 3차례나 번복하는 등 사측의 무책임한 발언을 두고 게이머들의 항의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발매연기는 컴뱃 스쿼드 컨트롤이라는 분대기반의 동료 컨트롤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의 향상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EA의 LA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퍼시픽 어썰트는 1941~1944년 태평양을 배경으로 게이머는 미국의 해군신병인 ‘톰 콘린’이 되어 진주만, 과달카날, 타라와까지 역사의 대전투를 치러나가게 된다.

이번 작품 역시 기존의 시리즈처럼 퀘이크 3 엔진이 이용되지만, EA가 메달 오브 아너를 위해 특별제작한 3D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며 명예훈장회를 비롯해 다양한 군사 기술 고문이 동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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