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에 블루레이 디스크가 채용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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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개될 예정인 소니의 PS2 후계기종에 DVD가 아닌 전혀 새로운 규격의 광 디스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공개될 예정인 소니의 PS2 후계기종에 DVD가 아닌 전혀 새로운 규격의 광 디스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C넷은 소니가 최근 도쿄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 차세대 광 디스크 포맷으로 DVD가 아닌 블루레이 디스크를 채택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넷은 이 소식과 함께 소니 블루레이 디스크 R&D 부문장이 지난 3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홈 콘솔에 블루레이 롬을 채택하는 등 블루레이 디스크 시장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인터뷰했던 내용을 인용해 PS2의 후계기종(이하 PS3)에 DVD가 아닌 블루레이 디스크가 사용될 것이라 전망했다.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란 쓰기(Recording), 지우고 다시 쓰기(Rewriting), HDTV에서의 재생(playback)이 가능한 차세대 광 디스크 포맷으로 DVD가 DVD-R, DVD-RW, DVD+RW 등으로 포맷이 설정되어 널리 사용된 것과 같이 이미 BD-R, BD-RW, BD+RW로 포맷이 설정되는 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

또한 27GB라는 막대한 저장 용량을 자랑해 HDTV 2시간 분량, SDTV의 13시간 분량을 기록할 수 있어 고화질 방송 녹화용뿐만 아니라 날로 볼륨이 늘어가는 게임을 담을 차세대 매체로도 관심이 높다.

소니는 현재 마츠시타, 샤프, 파이오니아, 필립스, 삼성전자 등과 함께 HD-DVD 국제표준으로 블루레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상용제품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해오고 있다.  

PS3와 관련된 보다 정확한 정보는 내년 열릴 예정인 소니의 발표회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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