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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 엔진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의 베타테스트가 12일부터 진행된다. 스타일네트워크는 하프라이프 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이하 소스)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밸브 공식 PC방으로 등록한 곳을 대상으로 12일 오전 7시부터 ‘소스’의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내 버그와 PC의 호환성을 점검해보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밸브 공식 PC방은 12일부터 9월초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컨디션 제로와 그래픽카드인 ATI 쿠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에 한해 8월 말부터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정식서비스는 9월중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잡히지는 않은 상태. 이에 앞서 미국의 밸브에서 운영하는 ‘스팀’에는 이미 ‘소스’ 메뉴가 등장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게임 다운로드만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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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일네트워크는 일본의 남코가 밸브에서 만든 모든 컨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타일네트워크에 따르면 남코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인용 게임패키지의 PC방 사용을 금지하고 연 1만 8,900엔(한화 약 200만원)의 과금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다.
남코는 이번 계약 이전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만을 서비스하는 게임센터인 ‘레드존’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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