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 라스트카오스 제작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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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인터랙티브는 11일 롯데호텔에서 라그하임의 후속작인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나코인터랙티브는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를 마침내 공개했다.

나코인터랙티브는 11일 롯데호텔에서 라그하임의 후속작인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삼우통신공업, 세안아이티, 세가코리아, 대만 인스리아게임센터, 홍콩 MDI 등 라스트카오스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될 파트너사의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라스트카오스의 제작발표회는 축사, 게임설명, 게임시연, 트레일러 영상공개, 의향서 조인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나코인터랙티브는 이번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왔던 라스트카오스의 전모를 공개했다.

나코인터랙티브는 라스트카오스를 바탕으로 라그하임으로 인한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서의 부진을 씻고 리니지를 비롯해 RF온라인, 아크로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의 블록버스터급 온라인게임과 경합을 벌여 메이저 개발사로서 거듭날 계획이다.

특히 나코인터랙티브는 일본의 세가-사미그룹, 대만의 인스리아게임센터, 홍콩의 MDI 및 삼우통신공업이 인수한 홍콩의 플레이미디어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게임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라스트카오스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패키지게임에서만 사용해왔던 노멀 범프맵 랜더링을 온라인게임사상 최초로 도입했으며 필터링, 리얼엔진기술 등을 이용해 저사양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를 안정화시켰다는 것.

또 온라인게임에서 완벽한 싱글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퍼스널 던전시스템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가상서버시스템 그리고 라그하임을 통해 쌓은 원활한 공성전이 가능한 서버기술 등은 라스트카오스의 또 다른 특징이다.

삼우통신공업의 김신천 대표는 “삼우통신공업은 세가와 함께 게임분야의 온, 오프라인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며 “나코를 비롯해 세가-사미그룹 등 여러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잘 이루어지면 라스트카오스의 성공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인스리아게임센터의 이지건 대표는 "라스트카오스는 대만 온라인게임시장에서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며 "대만 서비스 명을 혁명 온라인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스트카오스의 대만판권 재매각으로 관심을 모았던 세안아이티는 “현재 세안아이티가 자금이 부족한 상태지만 자금확보를 위해 라스트카오스의 대만판권을 재매각한 것은 아니다”며 “동남아를 비롯해 캐나다 등 해외 여러 국가들을 상대로 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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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RF온라인, 아크로드와 함께 국산대작 ‘빅3’로 통하던 라스트 카오스는 화려한 그래픽과 퍼스널던전, 노말범프맵렌더링 등 참신한 시스템으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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