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안에서 집단 마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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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에 자신을 알리거나 클랜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플래시몹(일종의 마스게임)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에 자신을 알리거나 클랜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플래시몹(일종의 마스게임)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페셜포스 내에서의 플래시몹은 클랜원들이 게임 내 지형이나 건물을 이용해 동일한 행동을 취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유저가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올리면서 유행병처럼 퍼지고 있다.

사이버상에서 만나 사람들끼리 공동의 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뜻하는 플래시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건전한 놀이문화로 장착하면서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플래시몹에 참여한 한 게이머는 “마음에 드는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 3시간이 넘게 같은 행동을 반복한 적이 있다”며 “이와 같은 과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 이외의 또 다른 동료애를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플래시몹 이외에도 게이머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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