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30일, 자사의 2014년 2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2014년 1분기, 4월 1일~6월 30일) 실적을 발표했다. 닌텐도의 이번 분기 매출은 746억 9,500만 엔(한화 약 7,45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4% 감소했다. 영업손실 역시 전년 동기대비 92% 커진 94억 7,000만 엔(한화 약 945억 원)으로, 예상 손실액 49억 엔을 훌쩍 넘겼다


▲ 닌텐도의 2014년 2분기(일본 회계연도 2014년 1분기) 실적 요약표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사이트)
닌텐도는 30일, 자사의 2014년 2분기(일본 회계연도 기준 2014년 1분기, 4월 1일~6월 30일) 실적을 발표했다.
닌텐도의 이번 분기 매출은 746억 9,500만 엔(한화 약 7,45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4% 감소했다. 영업손실 역시 전년 동기대비 92% 커진 94억 7,000만 엔(한화 약 945억 원)으로, 예상 손실액 49억 엔을 훌쩍 넘겼다. 2011년부터 3년간 지속된 적자 행진이 4년차에 접어든 것이다.
3DS에서는 4월 발매된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와 6월 발매된 '도모다치 컬렉션 신생활(국내명: 친구모아 아파트)'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 소프트웨어 판매량 856만 장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3DS 본체는 82만 대가 판매되었다.
Wii U 분야에서는 5월 출시된 기대작 '마리오 카트 8'이 전세계에서 282만 장을 판매하며 선전했지만, 그 외 히트 타이틀 부재로 하드웨어 판매 대수는 51만 대에 그쳤다.
닌텐도는 향후 전망에 대해 "3DS에서는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for 3DS'와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를 통해 플랫폼 사업에서 제대로 된 이익을 낳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Wii U에서는 '젤다 무쌍'이나 '베요네타 2',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for Wii U '등의 유력 타이틀을 비롯해 E3에서 발표한 캐릭터 피규어 'amiibo'를 출시하며 플랫폼의 새로운 활성화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닌텐도는 올해(2014 회계연도, 2014년 4월 1일~2015년 3월 31일) 예상 영업손실을 400억 엔으로, 순손실 규모를 200억 엔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 5월 초 발표된 실적 예상에서 변경되지 않은 수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4
메이플스토리 월드
-
71
서든어택
-
8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2
메이플스토리
-
104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