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게이머가 라그나로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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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본사 1층에 마련된 카프라센터에서 유저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20일 오후 2시부터 본사 1층에 마련된 카프라센터에서 유저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상용화 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게이머와 개발자가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며 우르드 서버를 제외한 각 서버별로 3명씩 총 3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개발 및 업데이트, 고객서비스와 관련해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서 느껴온 점들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전체 기획 및 업데이트를 총괄하는 안재현 개발팀장이 직접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그라비티는 “게이머들의 사랑이야말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성공적인 상용화 2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힘이다”며 “비단 이번 간담회뿐 아니라 게이머 모니터링단 모집 등 앞으로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강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라그나로크 게이머들은 14일부터 라그나로크 홈페이지(www.ragnarok.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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