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WCG 2004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를 비롯한 한국국가대표 총 25명이 선정됐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WCG 2004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국가대표 총 25명이 최종확정됐다.
이번 선발전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에는 전상욱(1위), 이재훈(2위), 서지훈 선수(3위), 워크래프트 3 부문은 장용석(1위), 황태민(2위), 장재호(3위) 선수가 각각 본선대회 티켓을 땄다.
이밖에 피파 2004에는 전경욱, 최대한 선수, 언리얼 토너먼트 2004는 진장연, 이우진 선수, 니드포 스피드는 유명춘, 박상훈 선수, 카운터스트라이크는 메이븐 크루 팀 그리고 시범종목인 팡야는 김형준, 손동준, 안현우, 이두환 선수가 최종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또 콘솔부문에서 헤일로는 최윤호, 오정환 선수,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에는 박태진, 류석훈 선수가 각각 대 선발됐다.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는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가운데 신인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하는 등 이변이 속출한 대회였다.
국가대표로 확정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WCG 2004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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