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족게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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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한 가족게임대회를 지난 주말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한 가족게임대회를 지난 주말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게임이용문화 정착 및 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원, 한국e-Sports협회,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역(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160여 가족이 참가했으며 팡야, 비앤비, 액션핑퐁 등 3개 종목을 선정해 진행했다.

각 종목별 수상자는 팡야 우승에  카리부스 가족(서울), 준우승에  킹 가족(대전)이 수상했으며 비앤비 우승에 싸인반지 가족(부산), 준우승에 스토리 가족(광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액션핑퐁 우승에는 이희종 씨(서울)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각 종목우승자, 상금 2백만원), 대구광역시장상(각 종목 준우승자, 상금 1백만원)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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