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용자가 더 빨리 줄어들고 있다. 2014년 1분기에 760만 명이던 유저는 현재 680만 명까지 감소했다. 지난 분기에는 20만 명이, 이번에는 3개월 사이 80만 명이 떨어져나간 것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8월 5일, 자사의 2014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와우’의 총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이용자가 전 분기에 이어 또 다시 줄었다. 2014년 1분기에 760만 명이던 유저는 현재 680만 명까지 감소했다. 지난 분기에는 20만 명이, 이번에는 3개월 사이 80만 명이 떨어져나간 것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8월 5일(북미 현지 기준), 자사의 2014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와우’의 총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와우’의 정액제 이용자는 680만 명 수준이다. 2010년에 유저 1,200만 명을 찍은 ‘와우’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700만 대에서 600만 대로 내려앉은 ‘와우’의 이용자 수에 대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아시아 유저의 이탈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의 경우, 2012년 2분기에도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출시’를 앞두고 유저가 줄어드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발매가 눈앞에 다가온 올해 2분기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와우’는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즉, 새로운 확장팩과 같은 신규 콘텐츠로 이용자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따라서 블리자드가 앞으로도 온라인게임에서 현재와 같은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와우’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온라인 타이틀이 필요하다.
블리자드 역시 ‘하스스톤’이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부분유료화 온라인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 둘은 ‘와우’를 대신하기에는 규모가 작은 타이틀로 평가된다. 여기에 블리자드의 미공개 MMO, ‘프로젝트 타이탄’ 역시 리빌딩 발표 후 별다른 소식이 없어 관심이 떨어진 상황이다.
따라서 ‘와우’의 이용자는 점점 줄어들고, 차기 온라인 타이틀은 요원한 이 상황에서 블리자드가 어떠한 해결책을 내놓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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