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 해외는 아직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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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이하 RWC)이 마무리된 지 한달여가 지난 지금 해외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이하 RWC)이 마무리된 지 한달여가 지난 지금 해외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RWC는  미국, 대만, 일본, 중국 등 21개국가에서 참가해 15억원의 예산과 상금규모 1억원을 넘은 단일게임 최초의 국제대회로 행사 기간동안에도 해외 게임관련 매체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열기는 최근까지 이어져 미국 게임매체인 ‘GameDAILY’의 편집장 벤자민은 “라그나로크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게임이 얼마나 놀라운 것을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며 “RWC는 그 자체만으로도 라그나로크가 현재 세계적으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커뮤니티가 얼마나 단단하게 형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털사이트인 ‘Yahoo! Games’와 ‘Lycos Gamesville’에서도 최근까지 RWC 성공적인 개최와 라그나로크의 해외 진출 사례에 대해 보도하면서 RWC가 한국 온라인게임에 대한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2회 RWC 개최를 확정한 상태로 다음 개최국가를 낙점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중이며 현재 미국 지역이 가장 유력한 개최국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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