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개발자와 게이머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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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지난 주말 본사 1층 카프라센터에서 제 1회 라그나로크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주말 본사 1층 카프라센터에서 제 1회 라그나로크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재현 개발팀장과 운영팀 대표가 연사로 나선 이날 행사에는 각 서버별로 선정된 3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석해 처음 가진 유저 간담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두 시간여에 걸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쏟아져 나오면서 개발자와 유저 간의 허심탄회한 토론회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프리스트, 어쌔신 등 구체적인 직업군의 스킬 강화 등과 같은 민감한 사안을 토론하는 와중에서는 직접 해당 직업군을 육성중인 게이머들의 경험담과 맞물려 이들의 진심을 알면서도 전체 게임 내 밸런싱을 최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개발팀장의 입장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그라비티 안재현 개발팀장은 “라그나로크 대표 게이머다운 참석자들의 해박한 지식에 놀랐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게이머들의 생각을 보다 열심히 경청하고 반영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저 간담회 주요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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