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새로운 맵 ‘칼리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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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뮤’에 새로운 맵 ‘칼리마(Kalima)’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뮤’에 새로운 맵 ‘칼리마(Kalima)’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칼리마는 게임 내에서 쿤둔에 의해 폐허가 된 신전으로, 쿤둔의 수하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설정됐다. 칼리마 맵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동명령어나, 워프 혹은 캐릭터가 직접 찾아가는 형식과 달리 특별한 아이템을 입수해 들어가는 존 방식의 맵이라는 점.

칼리마는 ‘쿤둔의 표식’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며 이 아이템이 일정량 축적되면 ‘잃어버린 지도’라는 아이템으로 변형돼 이를 클릭함으로써 생성되는 길을 따라 입장하면 된다. 게이머 한 명만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파티원 전체가 입장할 수 있으나 레벨별로 입장 가능한 존이 다르기 때문에 파티 구성원의 레벨이 비슷한 수준이어야 한다.

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7종의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이 중에는 뮤의 시나리오에도 등장하는 뮤대륙 최고의 몬스터 쿤둔이 환영의 형태로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캐릭터별로 방어구와 무기, 스킬(Skill)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웹젠의 이상수 개발팀장은 “칼리마는 레벨에 따라 입장하는 존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레벨이 적절한 사냥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에 반쯤 잠긴 신전을 컨셉으로 제작돼 일반 필드와 달리 수영을 할 수도 있고 걸어 다닐 수도 있어 뮤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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