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대만 온라인게임 동접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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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어닥친 태풍으로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못하고 ‘태풍휴가’를 즐기고 있는 대만 국민들 상당수가 온라인게임에 몰리며 큰 폭의 동시접속자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불어닥친 태풍으로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못하고 ‘태풍휴가’를 즐기고 있는 대만 국민들 상당수가 온라인게임에 몰리며 큰 폭의 동시접속자수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26일 대만의 태풍피해가 평균 1~2만명의 온라인게임 동접수 증가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대만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그나로크의 경우 32만명이던 동시접속자수가 최근 34만명까지 올라가며 35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리니지와 리니지 2 역시 평균 1만 5,000명이 늘어 15만명이던 동접이 16만 5,000명까지 불었다.

이외 ‘몬스터&미’도 동접이 4만 5,000명에서 5만 7,000명으로 늘었다.

한편 게임 동접이 큰 폭으로 늘어나자 해당 게임회사들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게임마스터(GM)를 보강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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