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콜스, 이수영-문정식 공동대표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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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엔터테인먼트의 이수영 사장이 아이콜스의 공동대표로 선임되면서 문정식 대표와 함께 아이콜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젠엔터테인먼트의 이수영 사장이 아이콜스의 공동대표로 선임되면서 문정식 대표와 함께 아이콜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됐다.

아이콜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현재 최대주주인 이젠엔터테인먼트 이수영 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이사 및 감사선임 건,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일부변경 등을 비롯해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 임원보수 한도액 승인 등을 결의했다.

새로운 경영진에는 사내이사로 이수영 대표와 이혜숙 씨가, 사외이사로 현 법무법인 태평양 황의인 변호사와 현 삼덕회계법인 김성민 공인회계사가 선임됐으며 비상근감사에는 노상훈 씨가 선임됐다.

이젠엔터테인먼트 이수영 사장은 지난 7월 30일 아이콜스의 지분 35.7%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떠올랐으며 이번 공동대표로 선임됨에 따라 사실상 처음 코스닥기업의 경영자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이젠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콜스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에 대해 이수영 사장은 “10월말 오픈 예정인 이젠의 사이트를 국내에서 제일가는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양사의 M&A에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젠의 포털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후 아이콜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고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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