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용 주변기기 맥스 드라이브, 15일부터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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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은 PS2용 주변기기 「맥스 드라이브」의 모든 발매 준비가 끝났으며,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이트론은 PS2용 주변기기 「맥스 드라이브」의 모든 발매 준비가 끝났으며,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맥스 드라이버는 USB 타입의 이동형 저장장치로 PS2의 세이브 데이터를 PC로 저장할 수 있게끔 해주는 신개념의 주변기기.

PC로 옮겨진 세이브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게이머들끼리 자유롭게 이동, 교환이 가능하며 맥스 드라이버에 다운 받은 세이브 데이터를 다시 메모리카드에 저장시켜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다.

조이트론은 맥스 드라이버의 출시로 게이머들간에 데이터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어날 것이며,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스 드라이버는 원래 영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조이트론을 통해 국내 PS2에 최적화시킴은 물론 조작계통을 모두 한글화해 발매된다.

제품의 출시일에 대해 조이트론은 “영국에서 선적, 수송해오는 것이라 정확한 발매일은 확정할 수 없지만 최소한 15일부터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조이트론은 게임전문 쇼핑몰, 종합 쇼핑몰 등을 통해 3일 오후 6시부터 14일까지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500명 선착순으로 고급 에어폼 메모리 수납가방이 증정된다.

맥스 드라이버는 16MB의 용량이며 가격은 3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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