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 출신 김현국 씨, 그라비티 신임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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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석이던 그라비티의 신임 대표이사에 판타그램 출신의 김현국 씨가 선임됐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1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판타그램 경영총괄을 지냈던 김현국 씨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공석이던 그라비티의 신임 대표이사에 판타그램 출신의 김현국 씨가 선임됐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1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판타그램 경영총괄을 지냈던 김현국 씨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현국 신임대표는 UC 버클리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보스턴 컬리지로스쿨을 졸업한 해외파로 메릴린치증권과 JP모건의 전신인 자딘플레잉증권 이사를 거쳐 판타그램에서 경영총괄을 맞은 바 있다.

김 대표는 특히 경기도 디지털아트하이브에서 주관한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해외 퍼블리싱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등 게임분야에서도 남다른 감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국 대표는 “라그나로크 등의 컨텐츠를 토탈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키워 그라비티가 세계적인 온라인게임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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