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게임홍보는 동영상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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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아이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의 홍보용 동영상의 다운로드수가 5만건을 넘어가는 등 기대이상의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앤아이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의 홍보용 동영상의 다운로드수가 5만건을 넘어가는 등 기대이상의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앤아이소프트가 지난 상반기에 공개한 2개의 홍보영상은 9월 현재 20대 게이머 3만 5,000명, 10대와 30대 게이머 2만명이 다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실제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카르페디엠의 동영상은 게임시스템과 캐릭터를 포함한 클로즈베타테스트 때의 1차 동영상과 그래픽 보강을 통해 제작된 2차 홍보 동영상 등 2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만 5,000명의 게이머중 74% 유저들이 클로즈 베타 영상보다 자체 ‘줌인 아웃’ 시스템을 활용해 촬영된 제 2차 동영상을 더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앤아이소프트 허재성 개발이사는 “이제는 기존 형식적인 게임 마케팅에서 벗어나 직접 유저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홍보 방법이 환영받고 있다”며  “중국과 홍콩에서도 동영상을 홍보방법으로 채택해 적극적인 마케팅 방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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