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 인티즌 인터넷사업 인수 “게임사업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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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드림위즈는 커뮤니티 포털로 유명한 인티즌의 인터넷 서비스를 9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포털 드림위즈는 커뮤니티 포털로 유명한 인티즌의 인터넷 서비스를 9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드림위즈는 인티즌의 게임사업과 게임웹진을 제외한 매니아 커뮤니티사업과 도메인 등을 모두 인수하게 된다.

드림위즈는 일주일 방문자수 90만명, 페이지뷰 7백만을 기록하고 있는 인티즌의 인터넷서비스를 인수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티즌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도메인명 자체가 매각됐고 현재 남아있는 게임사업과 게임웹진의 전문화를 위해서도 법인명 변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인티즌은 현재 정치경제기반의 온라인게임 ‘군주온라인’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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