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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에서 모든 불법 프로그램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에 사용되는 모든 불법프로그램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조치했으며 이를 사용하는 계정의 접속을 차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해피 투게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라이언트를 임의로 변경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정식으로 배포되는 클라이언트가 아닌 게임서버에서 다른 게이머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프로그램의 이용에 대해 제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불법 프로그램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며 “15일 리니지 42개 서버에서 불법 프로그램이 사용될 수 없도록 게임 업데이트를 단행했고 이를 통해 오토마우스와 같이 자동으로 캐릭터를 조작해 경험치를 높이거나 작업을 하는 행위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서비스 6주년과 추석을 맞이해 총 경품 1억원, 당첨자 1만명 규모의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매시간 추첨을 통해 축복받은 무기마법주문서와 축복받은 갑옷마법주문서를 증정하고 몬스터에게서 드롭되는 특별 아이템을 일정 수 이상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포티지, 디지털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또 15일 이후 신규 가입한 고객 중 10월 6일까지 레벨 15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MP3 등을 증정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홈페이지(www.lineage.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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