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 한일전 한국대표 선발전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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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온라인의 국내 최고수의 자리이자 TGS 기간동안 일본대표와 대결할 게이머가 이번주에 가려지게 됐다.

샷온라인의 국내 최고수의 자리이자 TGS 기간동안 일본대표와 대결할 게이머가 이번주에 가려지게 됐다.

지난 주말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지역별로 펼쳐진 지역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이상용 씨(서울, 아이디 나이스이글)와 순범준 씨(대전, 아이디-컨샷신_준), 김도한 씨(대구, 아이디-한구멍만파자!), 정재욱 씨(광주, 아이디-요정땅콩) 등 4명의 게이머가 오는 19일 서울 존앤존 PC방에서 한국대표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 것.

7일간의 지역예선을 통해 상위 4위권 성적을 낸 16명의 선수들이 4개의 지역내 위치한 게임방에서 벌인 지역결선은 예선 성적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한 조를 이룬 두 팀으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초반 예상치 못한 실수와 함께 긴장감을 떨치지 못했던 선수들은 점차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불꽃 튀는 접전을 이어갔다.

지역결선의 최대 이변을 낸 선수로는 대전지역 결선에 1위가 된 순범준 씨로 9언더의 성적으로 최종결선에 진출함으로써 대회 관계자를 놀라게 했으며 서울지역 결선에서는 예선전 4위의 성적을 낸 이상용 씨가 1위를 차지해 갤러리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틀간에 펼쳐진 지역결선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갤러리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했으며 선수들의 멋진 승부에 환호성을 보냈다.

샷온라인 개발을 총괄해온 온네트의 김경만 소장은 “지역결선을 통해 가려진 4명의 선수는 예선전과 지역결선을 통과해 승리한 만큼 19일 최종결선에서 샷온라인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샷온라인 한일전’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샷온라인’ 대표가 만나 골프게임의 지존을 가리는 자리로 샷온라인 개발사 온네트와 일본서비스를 맡고 있는 익사이트 재팬이 공동으로 도쿄게임쇼 전시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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