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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세가사가 드림캐스트용으로 출시됐던 ‘쉔무’를 바탕으로 공동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쉔무온라인’의 게임스크린샷이 동경게임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해 2월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간 쉔무 온라인은 개발비와 국내외 마케팅 비까지 총 300억원 가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무엇보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웃런, 애프터 버너, 버추어 파이터, 쉔무까지 베스트셀러 작품을 개발해온 `스즈키 유` 세가 수석 프로듀서가 총감독을 맡고 국내에서도 숙련된 온라인게임 개발자들로 짜여진 개발팀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쉔무온라인은 커뮤니티, 레벨업, 길드전, 아이템 교환 등 기존 MMORPG의 특징을 바탕으로 미니게임, 권법 시스템 등 쉔무만의 독창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지난 17일 발표를 위해 한국을 방한한 스즈키 유의 설명에 따르면 쉔무온라인은 총 3개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정통무술을 구현하는 캐릭터, 무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마법과 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나뉜다. 퀘스트 부분에서도 오리지널 쉔무(120개)보다 더 많은 150개 이상의 이벤트를 퀘스트 형식으로 추가한다.
또 생동감 있는 전투를 위해 버추어파이터에서 쓰였던 모션과 효과를 도입했고 MMORPG에 적합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게임에 등장하는 무술 중 한국의 태권도도 도입된다.
한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세가는 동경게임쇼 현지에서 발표회를 갖고 게임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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