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GS] 로즈 온라인 개발자 전격 인터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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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동시에 진행될 국내외 서비스 방향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트리거소프트 김문규 대표와 그라비티 정성우 운영자가 양사를 대표해 국내외 기자단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24일 일본 오픈베타테스트를 전격적으로 실시한 로즈 온라인은 그라비티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이미 인력 및 시스템이 세팅된 상태다.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동시에 진행될 국내외 서비스 방향 및 향후 전략 등에 대해 트리거소프트 김문규 대표와 그라비티 정성우 운영자가 양사를 대표해 국내외 기자단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내용이다.

 

- 로즈 온라인의 경우 7개의 행성을 테마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7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김문규 대표(이하 김문규): 7이라는 숫자는 행운을 의미하는 숫자다. 로즈 온라인에는 이 행운을 뜻하는 의미가 곳곳에 내포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7개의 행성이며 이외에도 7개의 보석 등 다양한 곳에서 이런 의미가 등장한다.

- 게임 내에 클랜과 유니온이라는 2개의 커뮤니티 그룹이 존재하고 있다. 이 두 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김문규: 클랜은 기존 게임의 길드와 같은 시스템으로 이해하면 된다. 유니온의 경우 게임에 존재하는 대규모 길드로 이미 존재하는 단체에 게이머가 소속되는 국가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유니온에 가입하면 다양한 퀘스트 및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향후 행성전에 도전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로즈 온라인에는 다양한 탈 것이 등장한다. 카트, 캐슬기어, 비공정 등은 모두 게이머가 직접 제작이 가능한가?
김문규: 물론 가능하다. 모든 탈 것은 파트별로 부품이 정해져있으며 이는 캐릭터 중 아티산 직업이 제작할 수 있다. 또 모든 탈 것은 튜닝개념과 내구도 개념을 가지고 있다. 내구도 같은 경우 연료라는 개념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게 됐는데 향후 업데이트 일정은 어떻게 맞춰지는가?
김문규: 현재 주논 행성이 양 국가에서 오픈된 상태며 한국에서는 다음 행성인 루나가 10월쯤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로컬작업만 하면 되므로 빠르면 한국 업데이트 이후 1주일 내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그렇다면 나머지 행성은 언제쯤 등장하게 되는가?
김문규: 현재 작업 스케줄로는 3개월마다 하나의 행성을 준비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각 행성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는데 루나의 경우는 마법과 석기시대라는 테마를 가지고 맘모스 같은 몬스터를 여럿이 사냥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 라그나로크와 같이 글로벌 맵이 로즈온라인에도 등장하게 되는가?
김문규: 충분히 고려중이다. 로즈 온라인도 서비스될 각 국가의 문화에 맞게 다양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맵 뿐만 아니라 아이템, 몬스터 등 게임 전반에 걸쳐 해당국가의 문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어제 로즈온라인이 깜짝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한국과 비교해서 반응이 어떻다고생각되는가?
김문규: 한국의 경우 현재 동시접속자 4만 명을 넘었으며 홈페이지 게시판에 하루 5천여 건의 글이 남겨진다. 일본의 경우 어제 발표 직후 지금까지 동시접속자 6,500명과 누적가입자 1만 2천명을 넘었으며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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