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게임 차이나조이로 중국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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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인 ‘차이나조이’에 참여하기 위한 국내 온라인게임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인 ‘차이나조이’에 참여하기 위한 국내 온라인게임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그중 가장 눈에 띠는 업체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로 중국에서 큰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에 개최된 차이나조이와 달리 약 100여 평 규모의 독립부스로 마련해 ‘크림프’, ‘창천’ 등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비롯해 캐릭터 상품과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서 게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씰 온라인의 중국 런칭을 앞두고 있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파트너사인 광우화하를 통해 차이나조이에 참여한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와 광우화하는 씰 온라인 시연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촬영, 코스프레 이벤트 및 퀴즈대회 등으로 중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 조병규 대표는 “전시회 전부터 씰 온라인에 대한 중국 내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전시회는 씰 온라인의 깜찍 발랄한 이미지가 중국 게이머들에게 깊게 심어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게임포털 레몬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써니YNK도 온라인게임 푸쉬베어를 들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중국 나들이에 나선다.

써니YNK는 ‘DIP 및 지역 게임업체 홍보관’을 통해 푸쉬베어를 소개하고 행사기간동안 매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11일, 홍콩MDI 사와 중국 및 홍콩에서의 라스트 카오스 퍼블리싱에 대한 의향서를 작성한 나코인터랙티브도 차이나조이에 참가해 라스트 카오스 홍보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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